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급 호위함 (문단 편집) ==== KMk.45 127mm 함포 ==== || [[파일:external/kookbang.dema.mil.kr/13803.jpg|width=100%]] || || KMk.45 127mm 함포[* 사진은 세종대왕함] || 대구급에 탑재 되어있는 [[Mk.45 5인치 함포|KMk.45 127mm 함포]]는 인천급과 같다. 25.4톤 중형 함포로 [[충무공이순신급]]과 [[세종대왕급]]에도 탑재됐다. 최대 사거리는 23km, 대수상 사거리는 15km, 대공 사거리는 7km이며, 분당 발사속도는 20발 수준이다.[* 분당 발사 속도는 16~20발로 탄약가대에 20발을 발사하면 이후에 재장전을 실시해야 하므로 연사 시간은 약 1분가량. [[오토멜라라 127mm 함포]]를 [[주포]]의 기준으로 삼은 견해가 있었는데, 오토멜라라가 127mm계의 표준은 아니다. 천조국의 Mk.45 5인치(127mm)함포는 오토멜라라와는 운용 개념부터 완전히 다른 사상으로 개발된 함포다. 대형함이 동원되는 해전에선 대구경 함포 포격전은 주류전술이 아니며 오히려 경량/속사포로 대공 방어능력을 부여하는 쪽으로 발달할 것이라는 서구진영의 건함개발논리에 입각한 것으로, 당연히 서방표준구경/포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경이 같은 것일 뿐이다. 특히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운용교리를 인천/대구급의 127mm 함포에 언급하는 것도 잘못된 부분이다.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경우 80~90년대 소요제기 및 설계/건조하던 당시, 함대지 미사일도 없고 [[기어링급]]의 퇴역으로 상륙세력에 대한 화력지원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상황이 반영된 것이며, 현재는 전술함대지유도탄 개발과 운영시기에 맞춰 구성중인 [[윤영하급]]/인천급/대구급은 경사발사대 또는 [[K-VLS]]를 통해 발사된 전술함대지 미사일로 주요 지상표적을 처리한다. 앞으로는 고가의 전투함정이 127mm 함포로 해안에 바짝 붙어서 화력지원하는 위험한 상황은 더이상 연출되지 않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